[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안정환이 네티즌들의 19금 삼행시에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3일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생중계에는 김성주와 안정환이 출연해 ‘슛~볼은 나의 친구’채널을 개설했다.
이날 안정환은 2006년 월드컵 사인볼을 상품으로 내걸었고, 네티즌들은 ‘안정환’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를 짓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안정환은 정말로 부킹에 환장한 놈이다’, ‘안정환 정력은 환갑 때도 짱이다’ 등 재치 넘치는 삼행시를 선보였다.
이에 김성주는 “‘마리텔’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며 “어차피 오늘 우리 콘셉트가 19금으로 조금 가기도 했으니 ‘안정환 정력은 환갑 때도 짱이다’에게 선물을 주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화면 캡처
지난 3일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생중계에는 김성주와 안정환이 출연해 ‘슛~볼은 나의 친구’채널을 개설했다.
이날 안정환은 2006년 월드컵 사인볼을 상품으로 내걸었고, 네티즌들은 ‘안정환’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를 짓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안정환은 정말로 부킹에 환장한 놈이다’, ‘안정환 정력은 환갑 때도 짱이다’ 등 재치 넘치는 삼행시를 선보였다.
이에 김성주는 “‘마리텔’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며 “어차피 오늘 우리 콘셉트가 19금으로 조금 가기도 했으니 ‘안정환 정력은 환갑 때도 짱이다’에게 선물을 주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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