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걸그룹 라붐이 상큼함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라붐이 무대에 올라 ‘아로아로’ 무대를 펼쳤다.
라붐은 보라색의 도트 무늬 복고풍 의상으로 요조숙녀 분위기를 풍겼다. 흥겹고 귀여운 노래로 매력을 발산했다.
라붐의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SUGAR SUGAR)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이날 ‘인기가요’는 방탄소년단, 아이콘, 러블리즈, 트와이스, 라붐, 퍼펄즈, 서예안, 러쉬, 가물치, 장미, 이예준, B.I.G, RP 등이 출연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인기가요’ 캡처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라붐이 무대에 올라 ‘아로아로’ 무대를 펼쳤다.
라붐은 보라색의 도트 무늬 복고풍 의상으로 요조숙녀 분위기를 풍겼다. 흥겹고 귀여운 노래로 매력을 발산했다.
라붐의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SUGAR SUGAR)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이날 ‘인기가요’는 방탄소년단, 아이콘, 러블리즈, 트와이스, 라붐, 퍼펄즈, 서예안, 러쉬, 가물치, 장미, 이예준, B.I.G, RP 등이 출연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인기가요’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