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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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스마트워치 ‘미프리 M1’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이마트 모바일 대전을 통해 판매한 ‘미프리 M1’은 1만원대의 가벼운 가격 덕에 하이마트 전체 스마트워치 판매량 60%를 점령할 정도로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현재는 물량이 없어 구하기 힘들 정도라고 전해진다.
미프리의 화면 사이즈는 1.56인치로 전화번호부를 조회하고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음악재생, 카메라, 운동량 측정, 계산기, 음성녹음을 지원하는 등 스마트 기기로서 충분한 스펙을 가졌다.
중국산 스마트워치 ‘미프리 M1’의 국내 판매가는 1만 9900원이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 뉴스 캡처

하이마트 모바일 대전을 통해 판매한 ‘미프리 M1’은 1만원대의 가벼운 가격 덕에 하이마트 전체 스마트워치 판매량 60%를 점령할 정도로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현재는 물량이 없어 구하기 힘들 정도라고 전해진다.
미프리의 화면 사이즈는 1.56인치로 전화번호부를 조회하고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음악재생, 카메라, 운동량 측정, 계산기, 음성녹음을 지원하는 등 스마트 기기로서 충분한 스펙을 가졌다.
중국산 스마트워치 ‘미프리 M1’의 국내 판매가는 1만 9900원이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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