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의 부산 사무실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
30일 오전 문재인 대표의 부산 사무실에 괴한이 침입해 인질극을 벌였다.
YTN이 입수한 제보 영상에 따르면 사무실의 유리창은 깨져 있으며, 괴한은 50대 남자로 추정된다. 괴한은 직원을 포박한 후 흉기로 위협을 가하며 경찰과 대치 중에 있다가 투입된 경찰 특공대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표는 오늘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 추도행사에 참석할 예정으로, 서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YTN 뉴스 캡처
30일 오전 문재인 대표의 부산 사무실에 괴한이 침입해 인질극을 벌였다.
YTN이 입수한 제보 영상에 따르면 사무실의 유리창은 깨져 있으며, 괴한은 50대 남자로 추정된다. 괴한은 직원을 포박한 후 흉기로 위협을 가하며 경찰과 대치 중에 있다가 투입된 경찰 특공대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표는 오늘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 추도행사에 참석할 예정으로, 서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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