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박보검이 혜리를 챙겼다.
2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성덕선(혜리)이 친구들과 TV를 보던 중 체한 것 같다며 자리를 떴다.
정환(류준열)은 “괜찮냐?”며 걱정했고, 택(박보검)은 말 없이 덕선을 따라 나섰다.
택은 덕선에게 집에 준비된 소화제를 건네며 덕선을 챙겼다. 택은 덕선에 “다음 주 토요일에 뭐하냐”며 물었다. 택이 영화표를 직접 구매해 덕선에 고백할 계획을 짜고 있는 것.
택은 덕선에게 “토요일에 시간 비워놔”라며 말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2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성덕선(혜리)이 친구들과 TV를 보던 중 체한 것 같다며 자리를 떴다.
정환(류준열)은 “괜찮냐?”며 걱정했고, 택(박보검)은 말 없이 덕선을 따라 나섰다.
택은 덕선에게 집에 준비된 소화제를 건네며 덕선을 챙겼다. 택은 덕선에 “다음 주 토요일에 뭐하냐”며 물었다. 택이 영화표를 직접 구매해 덕선에 고백할 계획을 짜고 있는 것.
택은 덕선에게 “토요일에 시간 비워놔”라며 말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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