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원조 요정 핑클로 변신했다.
러블리즈는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무대를 꾸몄다.
이날 러블리즈는 알록달록한 멜빵 치마로 등장, 복고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멤버들은 가사에 맞춘 깜찍한 표정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내 남자친구에게’는 핑클이 1998년 발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곡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엑소, 씨앤블루, 인피니트, 에이핑크, 레드벨벳, 빅스, AOA, EXID, 갓세븐, 마마무, 트와이스, 여자친구,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업텐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러블리즈는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무대를 꾸몄다.
이날 러블리즈는 알록달록한 멜빵 치마로 등장, 복고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멤버들은 가사에 맞춘 깜찍한 표정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내 남자친구에게’는 핑클이 1998년 발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곡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엑소, 씨앤블루, 인피니트, 에이핑크, 레드벨벳, 빅스, AOA, EXID, 갓세븐, 마마무, 트와이스, 여자친구,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업텐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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