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강성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강성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강성은 이날 자신의 무대를 재해석한 후배 로이킴과 띠동갑인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결같은 꽃미모를 자랑하는 동안 스타로 떠오른 강성은 35세의 나이로 귀여운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강성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2세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강성은 “3.9kg 아기는 건강. 기적을 경험했다. 우리 아들 임율”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성은 지난 9월 방송인 이슬비와 결혼 4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강성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강성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강성은 이날 자신의 무대를 재해석한 후배 로이킴과 띠동갑인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결같은 꽃미모를 자랑하는 동안 스타로 떠오른 강성은 35세의 나이로 귀여운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강성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2세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강성은 “3.9kg 아기는 건강. 기적을 경험했다. 우리 아들 임율”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성은 지난 9월 방송인 이슬비와 결혼 4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강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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