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김국진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려줬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순천 겨울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마스에 마춰 의상을 갈아입은 청춘들이 모여 앉은 가운데 김국진이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을 4집이나 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노래는 가수 분들이 하고 나는 추임새만 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춘들이 캐럴을 부르자 김국진은 “(루돌프 사슴코는) 빨개요”,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려요” 등의 추임새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순천 겨울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마스에 마춰 의상을 갈아입은 청춘들이 모여 앉은 가운데 김국진이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을 4집이나 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노래는 가수 분들이 하고 나는 추임새만 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춘들이 캐럴을 부르자 김국진은 “(루돌프 사슴코는) 빨개요”,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려요” 등의 추임새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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