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라디오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1 ‘나눔, 그 아름다운 삶의 방식’ 녹음 현장 사진을 업로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소유진은 화장하지 않은 민낯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5:5 가르마와 긴 머리 웨이브로 청순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오른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만들어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이가운데 소유진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일동에서 열리는 ‘사랑의 종소리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에 참여해 선행을 베푸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2/2015122216051889256-540x503.jpg)
소유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1 ‘나눔, 그 아름다운 삶의 방식’ 녹음 현장 사진을 업로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소유진은 화장하지 않은 민낯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5:5 가르마와 긴 머리 웨이브로 청순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오른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만들어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이가운데 소유진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일동에서 열리는 ‘사랑의 종소리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에 참여해 선행을 베푸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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