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그룹 터보가 15년 만에 3인조 완전체로 컴백한 가운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멤버들도 김종국과 터보를 응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터보의 컴백 응원 영상을 위해 ‘런닝맨’ 멤버인 이광수, 송지효, 지석진, 유재석, 하하, 개리 6명이 총 출동했다. 유재석은 신곡 ‘다시’ 피처링 참여를 언급하며 터보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유재석과 하하는 “그 동안 김정남 씨 혼자 행사를 뛰었는데 이제는 3명이 함께 행사를 할 수 있겠다”며 장난기 어린 응원을 더했다. 홍일점 송지효는 “터보의 20주년도 축하드리며 앞으로 20년을 넘어 200년도 승승장구 하길 바란다”며 유쾌하게 화이팅을 외쳤다.
터보는 21일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을 발매했으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영상 캡쳐
터보의 컴백 응원 영상을 위해 ‘런닝맨’ 멤버인 이광수, 송지효, 지석진, 유재석, 하하, 개리 6명이 총 출동했다. 유재석은 신곡 ‘다시’ 피처링 참여를 언급하며 터보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유재석과 하하는 “그 동안 김정남 씨 혼자 행사를 뛰었는데 이제는 3명이 함께 행사를 할 수 있겠다”며 장난기 어린 응원을 더했다. 홍일점 송지효는 “터보의 20주년도 축하드리며 앞으로 20년을 넘어 200년도 승승장구 하길 바란다”며 유쾌하게 화이팅을 외쳤다.
터보는 21일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을 발매했으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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