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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윤하의 단독 콘서트 ‘2015 Final Fantasy’는 윤하와 팬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윤하는 콘서트 도중 다리 골절상을 입었지만 공연은 차질없이 진행됐다. 윤하는 콘서트를 모두 마친후에야 응급실을 찾았고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골절. 골절인데 뛰었다. 골절인데 트위터한다. 우와 깁스 잼”이라며 “전치 4주 헝 걱정마세요 여러분”이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