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카라 영지가 god(이하 지오디)를 응원하기 위해 콘서트장을 방문했다.
영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d콘서트 시작! god 화이팅 준형오빠 화이팅 기대기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지와 박준형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오디 박준형을 위해 준비한 듯한 꽃다발을 들고 있는 영지의 훈훈한 마음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위해 준비를 끝마친 박준형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박준형이 속한 그룹 지오디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일에 걸친 공연을 개최하며, 24~25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30~31일에는 부산 벡스코로 자리를 옮겨 팬들과 함께 연말연시를 보낼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카라 영지 인스타그램
영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d콘서트 시작! god 화이팅 준형오빠 화이팅 기대기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지와 박준형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오디 박준형을 위해 준비한 듯한 꽃다발을 들고 있는 영지의 훈훈한 마음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위해 준비를 끝마친 박준형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박준형이 속한 그룹 지오디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일에 걸친 공연을 개최하며, 24~25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30~31일에는 부산 벡스코로 자리를 옮겨 팬들과 함께 연말연시를 보낼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카라 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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