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정연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자신의 닮은꼴로 일본배우 아오이 유우를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4월 열린 케이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연주는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정연주는 제작발표회 후 이어진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많이 듣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정연주는 “닮았다는 이야기는 듣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아오이 유우처럼 청순한 이미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순수한 이미지를 보고 날 떠올려 주는 것은 감사하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4일 네이버 TV캐스트 딩고 스튜디오 채널, ‘딩고스튜디오’ 공식 SNS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 티저 영상에는 정연주가 김혜준과 입맞춤을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정연주 인스타그램
지난 2014년 4월 열린 케이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연주는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정연주는 제작발표회 후 이어진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많이 듣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정연주는 “닮았다는 이야기는 듣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아오이 유우처럼 청순한 이미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순수한 이미지를 보고 날 떠올려 주는 것은 감사하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4일 네이버 TV캐스트 딩고 스튜디오 채널, ‘딩고스튜디오’ 공식 SNS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 티저 영상에는 정연주가 김혜준과 입맞춤을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정연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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