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이상형에 "스트라이프 셔츠 잘 어울리고 쌍꺼풀 없는 남자"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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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진보라가 밝힌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진보라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진보라는 “스트라이프 셔츠가 잘 어울리고 쌍꺼풀이 없는 남자”라며 입을 뗐다.

특히 진보라는 “내가 주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남자였으면 좋겠다”라고 남다른 조건을 내세워 이목을 모았다.

진보라는 10일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진보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