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이재윤
이재윤
배우 이재윤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나에게 건배’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재윤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건배’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조용히 촬영하고 조용히 소리 소문 없이 첫 방송된 ‘나에게 건배’가 현재 실시간 검색어 1위네요. 뿌듯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리브TV에서 매주 목요일 11시 방송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라고 홍보를 덧붙인 뒤 “그리고 서지석 형님과 해인이가 연기하는 SBS 드라마 ‘마녀의 성’도 파이팅”이라려 동료 배우들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나에게 건배’는 신큐 치에 원작의 일본 인기 만화 ‘와카코와 술’을 원작으로 한 감성 요리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케이블채널 올리브TV와 UMAX를 통해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에스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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