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문준영
문준영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완전체로 모인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문준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보다 기다렸을 우리 ZE:A’s들 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저희는 우리! 여러분도 잘 지내고 있죠? 잠시동안 9명의 그림은 보기 힘들겠지만 먼저 간 우리 민우도 태헌이도 나머지 멤버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따끈따끈한 최신 제국의아이들 제아 9명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있어야 해요! 그리고 오늘 12월 마지막 생일인 희철이! 생일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케빈, 문준영, 임시완,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군입대한 하민우와 김태헌의 모습도 포착됐다.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아홉 남자의 훈훈함이 돋보인다.

제국의 아이들인 하민우는 지난 9월 15일 군입대 했다. 마찬가지로 김태헌 역시 지난 7일 군입대 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문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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