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예체능6
예체능6
‘예체능’ 조타가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가 처음으로 전국 생활체육 유도대회에 도전했다.

이날 시합에 들어가기 전 계체가 진행이 됐고 -73kg에 출전한 조타가 먼저 계체량을 측정했다.

무게를 재기 위해 쑥스러운 표정으로 웃옷을 벗은 조타는 평소 운동으로 단련된 만큼 남다른 근육을 보여 주었고 조타의 몸을 본 사람들은 눈부신 복근에 부러운 시선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서 조타는 상대선수가 계체서 73.2kg으로 탈락해 자동 부선승 됐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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