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택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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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만석이 기사식당의 필수 조건 세 가지를 설명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특별기획 대한민국 5대 기사식당을 찾아라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대식가 문세윤, 미식가 사유리, 소식가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기사식당의 필수 조건 세 가지로 “첫 번째는 주차시설이 편리해야 하고 음식이 빠르게 나와야 한다. 마지막으로 맛도 맛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탄식하며 적극 동의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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