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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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5년간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노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경림은 노을에게 “노을이 데뷔 13년 차인데, 공백기가 5년이었다”며 “공백기가 길었던 이유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나성호는 “그 때 당시 회사와 계약도 끝날때 쯤이고 멤버들이 군대도 갔었어야 했다”며 “한 명, 한 병 군대를 갔다오고 같이 모이는 데 5년이 걸렸다”고 답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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