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미카엘
미카엘
미카엘 셰프가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이승철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낱낱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미카엘 셰프는 평소와 다름없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앞서 한 매체는 미카엘의 셰프 경력과 회사 지분 매매 계약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 허위 보도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미카엘 측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미카엘은 평소와 다름없이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그는 이승철의 냉장고에서 보드카가 발견되자 숟가락을 들고 다가가는 등 스스럼없이 장난을 쳐 눈길을 모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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