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소지섭이 연예계 골드 싱글로 언급됐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축의금으로 집 한 채! 결혼 빼고 다 갖춘 연예계 골드 싱글’을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소지섭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전 수영선수 출신답게 넓은 어깨와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소지섭은 내년이면 불혹, 어느덧 40대에 접어들게 됐다.
소지섭은 회당 8,000만 원을 받는 연예계 최고 스타로,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빌딩 두 채를 가진 건물주이자 연예계 부동산 부자로 알려졌다. 또한 소지섭은 남자다운 이미지와 달리 요리까지 잘하는 일등 신랑감으로 싱글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방송캡처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축의금으로 집 한 채! 결혼 빼고 다 갖춘 연예계 골드 싱글’을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소지섭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전 수영선수 출신답게 넓은 어깨와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소지섭은 내년이면 불혹, 어느덧 40대에 접어들게 됐다.
소지섭은 회당 8,000만 원을 받는 연예계 최고 스타로,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빌딩 두 채를 가진 건물주이자 연예계 부동산 부자로 알려졌다. 또한 소지섭은 남자다운 이미지와 달리 요리까지 잘하는 일등 신랑감으로 싱글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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