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비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비는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비의 연습실’ 생방송을 진행하고 팬들에게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비는 네이버 V앱 채팅창에 팬들이 올려주는 메시지를 읽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는 한층 슬림해진 자신의 몸매에 대해 팬들이 메시지를 보내자 “79kg~80kg 초반대”라고 몸무게를 밝히며 “이번에는 식단 관리 없이 운동을 해서 (살을) 많이 뺐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비는 성형수술을 했느냐는 질문에 “수술을 해서 이 정도면 더 많이 해야 한다. 큰일난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비는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비의 연습실’ 생방송을 진행하고 팬들에게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비는 네이버 V앱 채팅창에 팬들이 올려주는 메시지를 읽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는 한층 슬림해진 자신의 몸매에 대해 팬들이 메시지를 보내자 “79kg~80kg 초반대”라고 몸무게를 밝히며 “이번에는 식단 관리 없이 운동을 해서 (살을) 많이 뺐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비는 성형수술을 했느냐는 질문에 “수술을 해서 이 정도면 더 많이 해야 한다. 큰일난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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