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조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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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엄마가 된다.

7일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텐아시아에 “안선영이 현재 임신 3개월 째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KBS1 ‘우리집 꿀단지’에 출연중인 안선영은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촬영에 계속 임하며, 이외의 시간은 태교에 임할 예정이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5일 3세 연하의 탄탄한 F&B 사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청년 사업가와 부산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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