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유키스의 일라이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라이는 지난 2011년 진행된 아리랑TV ‘스타 데이트 위드 유키스 인 홍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일라이는 “키 크고 성격 좋은 여자가 좋은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일라이는 또 “외모도 예쁘면 좋지 않겠느냐”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일라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6월에 혼인신고를 했으며 예비신부가 임신 3개월임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nhemg는 “일라이가 현 배우자와 11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5년간 교제해왔으며 배우자는 한때 모델로 활동을 했다”며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5일 혼인신고를 했고 지난해 10월경 일라이의 직접 고백을 통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유키스 일라이 인스타그램
일라이는 지난 2011년 진행된 아리랑TV ‘스타 데이트 위드 유키스 인 홍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일라이는 “키 크고 성격 좋은 여자가 좋은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일라이는 또 “외모도 예쁘면 좋지 않겠느냐”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일라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6월에 혼인신고를 했으며 예비신부가 임신 3개월임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nhemg는 “일라이가 현 배우자와 11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5년간 교제해왔으며 배우자는 한때 모델로 활동을 했다”며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5일 혼인신고를 했고 지난해 10월경 일라이의 직접 고백을 통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유키스 일라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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