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힙합 그룹 럭키제이가 내년 1월 신곡을 발매한다.
7일 소속사 YMC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럭키제이가 내년 1월 신곡을 발매한다. 현재 곡 작업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있다”고 알렸다. 관계자는 “구체적인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럭키제이는 가수 제시가 소속된 그룹으로 지난 해 디지털싱글 ‘들리니’로 데뷔했다. 제시는 최근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를 통해 ‘센 언니’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YMC엔터테인먼트
7일 소속사 YMC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럭키제이가 내년 1월 신곡을 발매한다. 현재 곡 작업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있다”고 알렸다. 관계자는 “구체적인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럭키제이는 가수 제시가 소속된 그룹으로 지난 해 디지털싱글 ‘들리니’로 데뷔했다. 제시는 최근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를 통해 ‘센 언니’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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