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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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가 동생 지코의 새 앨범 발매 응원에 나섰다.

7일 우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코 ‘오만과 편견’ 더불어 수란 누나까지!! 미쳤음 다 들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코의 첫 미니앨범 ‘갤러리(Gallery)’의 앨범 트랙 사진으로 타이틀곡 ‘유레카’, ‘오만과 편견’ 등 여러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지코는 7일 0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갤러리(Gallery)’를 발매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우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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