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정웅인과 걸스데이 민아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줄리아나3040에서 진행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 촬영 현장 공개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정준호,문정희,정웅인,유선 등이 출연하는 ‘달콤살벌패밀리’는 한 집안의 가장이자 조폭으로 살아가는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조슬기 기자 kelly@
정준호,문정희,정웅인,유선 등이 출연하는 ‘달콤살벌패밀리’는 한 집안의 가장이자 조폭으로 살아가는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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