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라면 수프 획득 미션에 나섰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모아섬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병만족에게 “화살로 10m 거리에 있는 코코넛을 맞추면 라면 수프를 주겠다”며 “두 명이 성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제 병만족은 라면 수프 획득 미션에 도전했다.
먼저 이상엽, 윤두준, 용준형이 도전했지만 세 사람 모두 실패했다. 이어 도전한 김병만은 달인답게 한번에 코코넛을 명중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강균성은 극적으로 코코넛 맞추기에 성공해 병만족에게 라면수프를 안겼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모아섬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병만족에게 “화살로 10m 거리에 있는 코코넛을 맞추면 라면 수프를 주겠다”며 “두 명이 성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제 병만족은 라면 수프 획득 미션에 도전했다.
먼저 이상엽, 윤두준, 용준형이 도전했지만 세 사람 모두 실패했다. 이어 도전한 김병만은 달인답게 한번에 코코넛을 명중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강균성은 극적으로 코코넛 맞추기에 성공해 병만족에게 라면수프를 안겼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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