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가수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일본에서 초콜릿 CF로 재기에 나섰다.
최근 일본 초콜릿 광고를 촬영한 강지영은 처음으로 단독 CF 촬영에 임했다. 11월 13일에 도쿄에서 열린 광고 제작발표회에서 “첫 번째 광고라 기쁘다. 첫 광고는 초콜릿이었으면 했었다”고 감격했다. CF 속 강지영은 빨간 드레스에 긴 생머리로 고급스러움과 성숙한 이미지도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전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카라에서 탈퇴한 후, 일본 현지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강지영은 최근 일본 웹무비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에 출연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일본 ‘킷캣’CF 영상 캡처
최근 일본 초콜릿 광고를 촬영한 강지영은 처음으로 단독 CF 촬영에 임했다. 11월 13일에 도쿄에서 열린 광고 제작발표회에서 “첫 번째 광고라 기쁘다. 첫 광고는 초콜릿이었으면 했었다”고 감격했다. CF 속 강지영은 빨간 드레스에 긴 생머리로 고급스러움과 성숙한 이미지도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전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카라에서 탈퇴한 후, 일본 현지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강지영은 최근 일본 웹무비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에 출연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일본 ‘킷캣’CF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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