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AMA 갓세븐, 블랙 시크 매력 '니가 하면'으로 홍콩 장악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마마

2015 MAMA에서 그룹 갓세븐이 무대를 장악해다.

2일 방송된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에서는 갓세븐이 ‘니가 하면’ 무대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갓세븐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니가 하면’ 무대를 펼쳤다. 갓세븐 특유의 세련된 섹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갓세븐은 특히 무대 도중 특별히 편곡한 댄스 브레이크 부분을 통해 칼 같은 군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2015 MAMA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