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유
유유
걸스데이 유라가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편안한 운동복 차림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표정을 짓다가 갑자기 익살맞은 표정을 짓는 유라의 코믹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라는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 워치 홀리데이 컬렉션’ 론칭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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