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홍콩배우 곽부성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오후 곽부성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이러면 조금 천천히 운전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손을 꼭 잡고 운전을 하고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에 곽부성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이 “그래, 천천히 천천히 몰아요”라고 답했다.
2일 중국 한 매체는 곽부성의 열애 상대 이름은 중국 상하이 출신의 27세 모델 팡위안으로, 지난달 23일 상하이 공항에서 궈푸청과 함께 있는 모습이 한 매체에 의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에 곽부성 측은 “분명 좋은 일이다. 내일 행사가 있으니 그가 여러분에게 직접 알릴 것이다”고 말해 열애가 사실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곽부성 웨이보
지난 1일 오후 곽부성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이러면 조금 천천히 운전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손을 꼭 잡고 운전을 하고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에 곽부성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이 “그래, 천천히 천천히 몰아요”라고 답했다.
2일 중국 한 매체는 곽부성의 열애 상대 이름은 중국 상하이 출신의 27세 모델 팡위안으로, 지난달 23일 상하이 공항에서 궈푸청과 함께 있는 모습이 한 매체에 의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에 곽부성 측은 “분명 좋은 일이다. 내일 행사가 있으니 그가 여러분에게 직접 알릴 것이다”고 말해 열애가 사실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곽부성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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