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주리 기자]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한소영의 유쾌한 촬영 뒷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2월의 추운 날씨도 날려버린 따뜻한 ‘햇살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것.
오늘 2일(수), 한소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MBC ‘화려한 유혹’ 촬영 중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소영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한소영은 시종일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스탭과 담소를 나누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부끄러운 듯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수줍게 웃고 있는 것. 또, 핫팩을 손에 꼭 쥐고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미소를 짓는 등 언제 어디서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기분 좋게 만들고 있다.
이에 한 관계자는 “한소영씨는 외모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스탭에게 항상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은 물론, 선뜻 자신의 핫팩을 나누어주는 등 지친 스탭들에 게 힘을 불어넣는 활력소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후문을 전했다.
한편 지난 1일(화) 방송된 18회에서는 일주(차예련 분)의 비밀문서를 발견한 미래(갈소원 분)가 누군가의 고의로 인해 크게 다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윌 엔터 제공
오늘 2일(수), 한소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MBC ‘화려한 유혹’ 촬영 중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소영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한소영은 시종일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스탭과 담소를 나누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부끄러운 듯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수줍게 웃고 있는 것. 또, 핫팩을 손에 꼭 쥐고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미소를 짓는 등 언제 어디서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기분 좋게 만들고 있다.
이에 한 관계자는 “한소영씨는 외모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스탭에게 항상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은 물론, 선뜻 자신의 핫팩을 나누어주는 등 지친 스탭들에 게 힘을 불어넣는 활력소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후문을 전했다.
한편 지난 1일(화) 방송된 18회에서는 일주(차예련 분)의 비밀문서를 발견한 미래(갈소원 분)가 누군가의 고의로 인해 크게 다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윌 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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