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주상욱이 나영희에게 복수를 멈추라고 말했다.
1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진형우(주상욱)이 한영애(나영희)에게 이게 복수를 멈추고 자신의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진형우는 한영애에게 “저도 이게 행복해지고 싶어요. 어머니 말처럼 15년 동안 복수에 사로잡혀 인간같지 않게 살아왔습니다”라며 “이제는 그 15년을 보상받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한영애는 “아버지 앞에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니?”라며 발끈했지만 진형우는 “어머니의 욕심이 저를 괴물로 키웠어요. 이제 그만하세요”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캡처
1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진형우(주상욱)이 한영애(나영희)에게 이게 복수를 멈추고 자신의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진형우는 한영애에게 “저도 이게 행복해지고 싶어요. 어머니 말처럼 15년 동안 복수에 사로잡혀 인간같지 않게 살아왔습니다”라며 “이제는 그 15년을 보상받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한영애는 “아버지 앞에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니?”라며 발끈했지만 진형우는 “어머니의 욕심이 저를 괴물로 키웠어요. 이제 그만하세요”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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