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하와 광희가 낸 ‘무도 엑스포’ 개최 소식을 알렸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자선 경매쇼-무도 드림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하하와 광희가 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됐다. ‘무도 엑스포’가 오는 12월에 개최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막을 통해 ‘무도 엑스포’가 소개됐다. ‘무도 엑스포’는 오는 12월 19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무한도전’의 10년간의 도전들을 시청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 원의 입장료를 받지만 이는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제작진은 밝혔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자선 경매쇼-무도 드림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하하와 광희가 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됐다. ‘무도 엑스포’가 오는 12월에 개최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막을 통해 ‘무도 엑스포’가 소개됐다. ‘무도 엑스포’는 오는 12월 19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무한도전’의 10년간의 도전들을 시청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 원의 입장료를 받지만 이는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제작진은 밝혔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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