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11939678_1704482666437109_2063813453_n
박광선이 ‘연상킬러’라는 자신의 별명에 인정했다.
26일 KBS 라디오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 도전하는 가수 박광선과 개그우먼 신보라가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연상킬러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냐”라는 말에 박광선은 “연상킬러라기 보다는 연상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유에 “말이 잘통하고 누나가 있어서 누나가 더 편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누나들이 잘 사주니까 그러는거 아니냐”라고 반박하자 박광선은 “또래보다 4배를 더 벌기때문에 괜찮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11939678_1704482666437109_2063813453_n](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2611451218214-540x540.jpg)
26일 KBS 라디오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 도전하는 가수 박광선과 개그우먼 신보라가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연상킬러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냐”라는 말에 박광선은 “연상킬러라기 보다는 연상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유에 “말이 잘통하고 누나가 있어서 누나가 더 편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누나들이 잘 사주니까 그러는거 아니냐”라고 반박하자 박광선은 “또래보다 4배를 더 벌기때문에 괜찮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