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김승진이 자신을 소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80년대 ‘스잔’으로 인기를 모았던 김승진이 첫 등장했다.
이날 김승진은 기존 멤버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아직 결혼은 한 번도 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여기 미혼남녀들 많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국진은 “차라리 한 번 한 것이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진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오래 되니까 습관이 돼서 자연스럽게 혼자 있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지난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80년대 ‘스잔’으로 인기를 모았던 김승진이 첫 등장했다.
이날 김승진은 기존 멤버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아직 결혼은 한 번도 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여기 미혼남녀들 많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국진은 “차라리 한 번 한 것이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진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오래 되니까 습관이 돼서 자연스럽게 혼자 있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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