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미니음반 ‘화양연화 pt.2’의 선주문 수량이 15만장을 넘어섰다.
25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방탄소년단의 새 음반 ‘화양연화 pt.2′ 선주문 수량이 15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발매한 ‘화양연화 pt.1’을 통해 청춘의 불안함과 위태로움을 표현해 온 방탄소년단은 청춘 2부작의 마지막인 ‘화양연화 pt.2’를 통해 아픔을 끌어안고 달리는 청춘의 에너지에 대해 노래한다.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18일 컴백 트레일러 영상 공개 이후 콘셉트 포토, 타이틀곡 ‘런(RUN)’의 티저 영상 등이 연이어 공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한 것은 물론 각 판매처의 예약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귀띔이다.
여기에 화양연화 시리즈 전체를 아우르는 미디어 전시회 개최 등 프로모션까지 더해지며 방탄소년단의 새 음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pt.2’는 오는 30일 발매된다. 이들은 앞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화양연화 on stage’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25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방탄소년단의 새 음반 ‘화양연화 pt.2′ 선주문 수량이 15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발매한 ‘화양연화 pt.1’을 통해 청춘의 불안함과 위태로움을 표현해 온 방탄소년단은 청춘 2부작의 마지막인 ‘화양연화 pt.2’를 통해 아픔을 끌어안고 달리는 청춘의 에너지에 대해 노래한다.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18일 컴백 트레일러 영상 공개 이후 콘셉트 포토, 타이틀곡 ‘런(RUN)’의 티저 영상 등이 연이어 공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한 것은 물론 각 판매처의 예약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귀띔이다.
여기에 화양연화 시리즈 전체를 아우르는 미디어 전시회 개최 등 프로모션까지 더해지며 방탄소년단의 새 음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pt.2’는 오는 30일 발매된다. 이들은 앞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화양연화 on stage’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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