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K팝스타5′ 정진우가 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
22일 정진우는 차트 순위 20위권에 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진우의 ‘위성’은 22일 오후 11시 기준, 각종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20위권에 들었다.
이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 첫 방송에서 정진우는 자작곡 ‘위성’으로 무대에 올랐다.
정진우가 ‘위성’의 네 소절을 불렀을 때 심사위원들은 전원 합격 버튼을 눌렀다. 양현석은 “올해 자이언티와 혁오밴드를 주목했다. 그 다음은 정진우라 생각한다”며 극찬했고 유희열과 박진영 역시 정진우와의 계약을 욕심내는 등 칭찬한 바 있다.
정진우는 만장일치로 1라운드에서 합격했고 이어지는 ‘K팝스타5′ 방송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K팝스타5′ 방송화면 캡처
22일 정진우는 차트 순위 20위권에 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진우의 ‘위성’은 22일 오후 11시 기준, 각종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20위권에 들었다.
이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 첫 방송에서 정진우는 자작곡 ‘위성’으로 무대에 올랐다.
정진우가 ‘위성’의 네 소절을 불렀을 때 심사위원들은 전원 합격 버튼을 눌렀다. 양현석은 “올해 자이언티와 혁오밴드를 주목했다. 그 다음은 정진우라 생각한다”며 극찬했고 유희열과 박진영 역시 정진우와의 계약을 욕심내는 등 칭찬한 바 있다.
정진우는 만장일치로 1라운드에서 합격했고 이어지는 ‘K팝스타5′ 방송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K팝스타5′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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