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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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뜨거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진영은 ‘날 떠나지마’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다. 박진영은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그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허니’를 열창해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무대를 본 한 시청자는 “가까이서 보니까 원빈 못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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