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신승훈이 박찬호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신승훈과 박찬호가 출연했다.
이날 신승훈은 박찬호와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이문세와 식사를 같이 한 뒤로 친해졌다.그렇게 10년 이상을 알고 지냈다”고 답했다.
이어 박찬호는 “처음 만난 날 문세형님과 통기타를 들고 나를 위해 계속 노래를 불러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승훈은 그 날을 재연하며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 모두를 감탄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 캡처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신승훈과 박찬호가 출연했다.
이날 신승훈은 박찬호와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이문세와 식사를 같이 한 뒤로 친해졌다.그렇게 10년 이상을 알고 지냈다”고 답했다.
이어 박찬호는 “처음 만난 날 문세형님과 통기타를 들고 나를 위해 계속 노래를 불러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승훈은 그 날을 재연하며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 모두를 감탄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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