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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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방어잡이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는 광희가 출연해 강원도 고성을 찾아 방어잡이에 나섰다.

이날 광희는 배를타고 바다에 나가 방어를 잡는것은 물론 방어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광희는 방어잡이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 “그동안 생선이나 해산물을 먹을 때 수산시장에서 사서 먹었는데, 잡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광희는 “선장님이 힘들게 잡으셔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감사함을 느낀다”며 “젊은이들에게 우리 생선, 우리 해산물이 맛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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