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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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정준하가 이혜정에 큰소리쳤다.

22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6으로 김구라, 이혜정, 정준하, 한혜연, 트와이스가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정준하는 서유리와 더빙에 도전했다. 더빙을 시작하려는 순간 이혜정의 요리에 문제가 생겼는지 탄내가 스튜디오에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 정준하와 서유리를 비롯한 스태프는 고통을 호소하며 기침을 했다. 정준하는 “혜정 누님 뭘 태우는 거예요”라며 소리쳤고 계속되는 기침에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생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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