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홍기
홍기
첫 번째 솔로 앨범 ‘FM302’를 발매한 이홍기가 첫 방송을 앞두고 떨리는 심정을 전했다.

이홍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너무 귀엽다. 늘 고맙습니다. 이따 첫방이라 자다 깨다 하네요. 신인가수라 그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홍기의 솔로곡 ‘눈치 없이’홍보 포스터가 설치된 자전거가 보여 눈길을 끈다.

이홍기는 이날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눈치 없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이홍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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