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박시환
가수 겸 연기자 박시환이 오는 23일 미니앨범 ‘괴물’ 발표를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20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새 앨범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이번 티저 영상 속에서 박시환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울부짖는 듯 포효하는 강렬함을 전하며 그동안 보여온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와 정반대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니앨범 타이틀이자 타이틀곡 ‘괴물’이 힘든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싸워나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주제로 한 곡이 될 예정이다.
박시환은 그동안 이번 새 앨범과 관련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 앨범 자켓 사진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깊어진 눈빛과 묵직한 매력이 실린 뮤지션으로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박시환의 미니앨범 ‘괴물’에는 타이틀곡 ‘괴물’외에도 절제된 감성을 통해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단 한사람’, 피아노 스트링 기반의 애절한 멜로디가 잘 어울어진 ‘이별 거리’ 등이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박시환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송곳’과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바쁜 연기자의 활동에 이어 오는 23일 미니앨범 ‘괴물’ 발매를 시작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토탈셋엔터테인먼트
새 앨범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이번 티저 영상 속에서 박시환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울부짖는 듯 포효하는 강렬함을 전하며 그동안 보여온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와 정반대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니앨범 타이틀이자 타이틀곡 ‘괴물’이 힘든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싸워나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주제로 한 곡이 될 예정이다.
박시환은 그동안 이번 새 앨범과 관련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 앨범 자켓 사진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깊어진 눈빛과 묵직한 매력이 실린 뮤지션으로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박시환의 미니앨범 ‘괴물’에는 타이틀곡 ‘괴물’외에도 절제된 감성을 통해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단 한사람’, 피아노 스트링 기반의 애절한 멜로디가 잘 어울어진 ‘이별 거리’ 등이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박시환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송곳’과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바쁜 연기자의 활동에 이어 오는 23일 미니앨범 ‘괴물’ 발매를 시작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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