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가수 미나가 17세 연하 남자친구인 가수 류필립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두 사람은 8월에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미나는 지난 9월에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류필립과의 애정 넘치는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문자메시지에는 ‘나 같은 남자 못 만난다. 갈 데까지 가보자. 내가 리드할게. 사랑한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류필립은 가수 소리얼의 멤버로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지난 9월에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의경으로 군 복무중에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두 사람은 8월에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미나는 지난 9월에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류필립과의 애정 넘치는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문자메시지에는 ‘나 같은 남자 못 만난다. 갈 데까지 가보자. 내가 리드할게. 사랑한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류필립은 가수 소리얼의 멤버로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지난 9월에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의경으로 군 복무중에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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