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상혁
김상혁이 음주운전 논란 후 힘들었던 생활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상혁,미나,이상훈,이민웅이 출연한 ‘미안합니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상혁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뒤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그 동안 힘들었던 생활을 털어놨다. 김상혁은 “어머니가 사업실패로 재산을 정리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혁은 “형이 부산에서 분식집을 했었는데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주말마다 내려가서 전단지를 돌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상혁은 “가족을 생각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상혁](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1913135916967.jpg)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상혁,미나,이상훈,이민웅이 출연한 ‘미안합니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상혁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뒤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그 동안 힘들었던 생활을 털어놨다. 김상혁은 “어머니가 사업실패로 재산을 정리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혁은 “형이 부산에서 분식집을 했었는데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주말마다 내려가서 전단지를 돌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상혁은 “가족을 생각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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