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가수 다이나믹듀오가 자신들의 한 달 수입이 “도끼보다 못번다”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1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출연하게 된 다이나믹듀오는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DJ 박명수는 단도직입적인 첫 질문으로 “한 달에 얼마 버냐”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다이나믹듀오는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편차가 크다”라고 답하자 바로 박명수는 “12등분하라”고 다그쳤다.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는 고민하다 “개코보다 못번다”고 재치있게 답했고, 이어 멤버 최자도 “개코보다 조금 못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1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출연하게 된 다이나믹듀오는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DJ 박명수는 단도직입적인 첫 질문으로 “한 달에 얼마 버냐”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다이나믹듀오는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편차가 크다”라고 답하자 바로 박명수는 “12등분하라”고 다그쳤다.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는 고민하다 “개코보다 못번다”고 재치있게 답했고, 이어 멤버 최자도 “개코보다 조금 못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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