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재현
재현
엔플라잉 재현이 누나인 레인보우 재경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엔플라잉이 출연했다.

이날 재현은 걸스힙합부터 남성미 넘치는 춤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재현은 “걸그룹 댄스를 준비해왔다”며 누나 재경이 속해있는 레인보우의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정형돈은 “너희 누나도 참 열심히 했다”며 그를 칭찬했다.

또한 재현은 누나에 대해 “나를 처남이라고 부르는 분만 300명이 넘는다. 매형 콘테스트를 해보려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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