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주간 아이돌’ 팀이 오징어 덮밥 먹기 도전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AOA 민아, 에이핑크 하영이 함께한 ‘주간미식회’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징어 덮밥을 걸고 봉지 한 번에 뜯기 게임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데프콘은 “엄지 손가락을 봉지에 밀착시켜서 한 번에 힘을 줘야 한다”며 자신의 비법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들은 실패 없이 한 번에 봉지를 뜯었고, 오징어 덮밥을 획득했다.
특히 민아와 하영은 걸그룹 답지 않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정형돈과 데프콘은 한 입만 먹는다고 말해 놓고 숟가락을 놓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AOA 민아, 에이핑크 하영이 함께한 ‘주간미식회’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징어 덮밥을 걸고 봉지 한 번에 뜯기 게임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데프콘은 “엄지 손가락을 봉지에 밀착시켜서 한 번에 힘을 줘야 한다”며 자신의 비법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들은 실패 없이 한 번에 봉지를 뜯었고, 오징어 덮밥을 획득했다.
특히 민아와 하영은 걸그룹 답지 않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정형돈과 데프콘은 한 입만 먹는다고 말해 놓고 숟가락을 놓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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